몇 주간의 입원 치료 후,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힘들었습니다.
퇴원 후에 얼른 기운도 회복하고 면역력도 증진시키려는 마음으로 하루 세 번 꼬박꼬박 홍담소를 섭취하게 되었습니다.
일반 홍삼 농축액은 쓴 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었는데, 홍담소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이 있어서인지 거부감이 없었고,
분말로 되어 있으니까 입에 털어 넣고 녹여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았습니다.
꾸준히 홍담소를 섭취하니 기운이 없고 피곤했던 몸이 회복되었고, 현재는 힘든 줄 모르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.
피곤하고 원기가 없다는 주위 분들에게 권해드릴 정도로 홍담소의 효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!
피로 회복엔 역시 홍담소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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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위담몰 리뉴얼로 인해 기존 등록된 리뷰를 관리자가 옮겨온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