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치료를 받으며 살이 많이 빠졌는데 기운이 없어서 강한기운을 먹게 됐어요.
힘들 때마다 힘이 되고 이름처럼 기운이 나더라고요.
최근에는 몸이 좀 좋아지면서 홍담소를 먹었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길래 남편에게도 추천해주어서 남편도 같이 섭취하고 있답니다.
피곤함이 훨씬 덜하고 물 없이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.
늦둥이 아들이 있어서 아들의 건강도 걱정이 되어 홍담소를 먹였는데,
건강식품을 통 먹지 않는 아이가 홍담소는 먹네요! 홍담소는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랍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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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위담몰 리뉴얼로 인해 기존 등록된 리뷰를 관리자가 옮겨온 내용입니다.